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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당신은 아십니다. 주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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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다. 주님...
밝은 조명이 비치는 곳에서 어떠한 열정을 갖고
제가 당신을 섬기는가를...

당신은 아십니다.
전도회에서 제가 얼마나 열심히 당신을 위해 말하는가를...

당신은 아십니다.
친교모임을 제가 장려할때 얼마나 활기에 넘치는가를...

당신은 아십니다.
성경공부에서 저의 참된 열심을...

그러나 만약 당신이 물이 든 대야를 가리키면서
허리굽혀 주름진 노부인의 못박힌 발을 씻겨 주라고
제게 부탁하신다면

그것도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아무도 보지않고
아무도 모르는 방에서
그렇게 하라고 명하신다면

제가 어떤 반응을 할지 저는 생각합니다...

찰스 스윈돌/ "섬기는 삶은 이처럼 아름답다"

http://cafe.daum.net/yh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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