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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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연약함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해 지는것을 보아도
주님 손 잡고 지는 해를 본다면
그날은 행복한 날이지요....
태양이 뜨는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
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하고픈 일들로
스물네시간의 "삼분의 이"를 채워도
잠 자기전 내 맘문을 열어보았을때
한쪽 구석에 가만히 서 계시는 주님모습
본다면~~
그날은 우울한 날이지요....
나는 하루만 삽니다.
내일이 내게 온다는 것은
주님만이 아시지요..
내일이 없는 오늘이기에~~
오늘을 행복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날 인도하시는
주님 손 꼭 붙잡고..
주님 발자국 다시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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