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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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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길 때

비로소 좋은 만남이 되지요



사람과 사람끼리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면

서로를 진실로 아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만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치니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경지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한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 가야하는 것이 숙명이라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감싸 안아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작금의 우리네가

살아가는 세상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숨막히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더 많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세상 그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야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도록 남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이라 읽다가 퍼왔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을 포근히 감싸안을 수 있는

따스한 자가 되고싶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제 아이디처럼...그렇게 온유한 맘으로 모든 이들을 품고싶은데...

에구...부끄러버라~~~^^

하루하루를 우리 예수님의 그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만약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예수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렇게...다른 사람들에게 따스히 다가갈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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