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도와 침묵의 기다림

  • 이주연 목사
  • 190
  • 0

첨부 1

  1. 107a7f6dd5cb3b96d208ea0ba55fb87b.jpg (File Size: 68.4KB/Download: 0)

20170920.jpg

기도와 침묵의 기다림


너무도 고통스럽고 급박할 때에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우리의 애절함은 있으나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의 안위는 찾아 듭니다.
이것이 응답의 한 형태일 수 있으나
심리적인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응답은 심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객관적인 내적 외적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응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은
침묵의 기다림입니다.


침묵의 기다림을 통하여
주의 응답으로서의 음성을 듣게 되고
응답으로서의 치유와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멸망의 문은 넓고
생명의 문은 좁습니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기도와 침묵의 기다림"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