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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언약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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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하나님


어떻게 제사를 드렸는가?

모세가 피를 취해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렸다.

피는 제사나 계약 체결에 필수 요소였다.

그 피를 제단과 백성들에게 각각 반씩 뿌린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피로 맺은 연합체가 되었음을 뜻한다.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가 새롭게 시작할 때다.

인간의 모든 가능성이 끝난 자리에서도

믿음만 포기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는 힘차게 시작된다.


하나님이 고통중에 침묵하실 때는 인내를 테스트 하는 때다.

가끔 인내의 기간이 아주 길지만 일생 전체가 인내의 긱간이 되어도

일생은 영생에 비하면 찰라에 불과하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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