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도로 자신을 심판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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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기도에 대하여 #####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겠지만 어떤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바로 아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가 기도를 하건, 성경을 읽던, 찬송을 하던, 직장을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밥을 짓던, 빨래를 하던, 자녀를 키우던 모든 것은 자신이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기 위한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이 땅에 살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기도에 대해 생각할 때도 역시 그런 관점에서 어떤 기도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기 위해서는 먼저는 왜 인간이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어야만 하는 것이며, 주님의 성품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그 성품을 덧입기 위해 힘을 쓰던 기도를 하던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주님의 성품에 대해 알았으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의 그 성품을 내가 덧입을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천국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만 천국에 간 성도들 각자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겪는 사건과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얼마나 덧입었느냐 하는데 따라 천국을 누리고 다스리고 통치하며 쾌락하는 면에 있어서 차등이 생기게 되며, 이 차등은 이 땅에서 뒤처진 자가 노력을 하면 앞선 자를 추월할 수 있는 것처럼 천국에서의 노력 여하에 따라 뒤바뀔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각자가 입은 영능의 능력에 따라 천국을 누리는 그 차등성은 각자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쉼 없이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 자신이 겪는 사건화 환경 속에서 그 주님의 뜻을 잡고 살아감으로 해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는 신앙원리에 대해서는 저희교회 홈페이지 디딤돌 방의 글들을 통해 아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주려고 애타게 소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시적이고 썩어지고 변질되고 변동되고 거짓되고 불에 타질 세상적인 것이 아닌 영원적이고 신령적이고 영적인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을 주려고 성도와 스스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창15:1, 갈3:16, 17)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려고 하는 것을 먼저 알고, 그 다음에 받을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주려고 하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계약에서 이탈된 것을 가지고 40일 금식기도가 아니라 석 달 열흘을 기도하고 생떼를 쓰고 데모를 해도, 그렇게 해서 혹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것은 옳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끈질긴 믿음의 기도가 아니라 패역입니다.(잠10:31, 32)
하나님의 계약목적에 이탈된 기도는 중언부언 기도요, 하나님과 인격적인 상관이 없는 귀신들린 기도입니다.(막1:23, 24, 5:7)
기도만능주의가 팽배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나의 기도가 응답을 받을까’를 생각하기 전에 ‘어떤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또한 ‘과연 나의 기도가 신령적이고 영적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것이냐, 아니면 물질적이고 임시적인 세상에 속한 것이냐’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라면 기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아닐 때는 그런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그 사람의 속에는 옛사람의 패역성만이 자라게 되는 것이니 지혜로운 성도라면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음성을 꾸미지 말 것.(바람소리, 우는소리, 고함소리, 가음성 등)
환상 음성 꿈 방언 예언 보고 듣고 하려고 억지로 애쓰지 말 것. 악령이 나타난다(삼상28:14, 신13:1-5, 고후11:14)
기도 잘 하는 사람은 쟁반 위에 옥이 구르듯이, 얼음 위에 박을 밀듯이 기도가 거미줄처럼 술술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약을 잡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눅1:38)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궁극교회 홈페이지: http://909.mchol.com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겠지만 어떤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바로 아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가 기도를 하건, 성경을 읽던, 찬송을 하던, 직장을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밥을 짓던, 빨래를 하던, 자녀를 키우던 모든 것은 자신이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기 위한 목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이 땅에 살게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기도에 대해 생각할 때도 역시 그런 관점에서 어떤 기도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기 위해서는 먼저는 왜 인간이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어야만 하는 것이며, 주님의 성품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그 성품을 덧입기 위해 힘을 쓰던 기도를 하던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주님의 성품에 대해 알았으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의 그 성품을 내가 덧입을 수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천국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만 천국에 간 성도들 각자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겪는 사건과 환경 속에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얼마나 덧입었느냐 하는데 따라 천국을 누리고 다스리고 통치하며 쾌락하는 면에 있어서 차등이 생기게 되며, 이 차등은 이 땅에서 뒤처진 자가 노력을 하면 앞선 자를 추월할 수 있는 것처럼 천국에서의 노력 여하에 따라 뒤바뀔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각자가 입은 영능의 능력에 따라 천국을 누리는 그 차등성은 각자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쉼 없이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 자신이 겪는 사건화 환경 속에서 그 주님의 뜻을 잡고 살아감으로 해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덧입는 신앙원리에 대해서는 저희교회 홈페이지 디딤돌 방의 글들을 통해 아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주려고 애타게 소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시적이고 썩어지고 변질되고 변동되고 거짓되고 불에 타질 세상적인 것이 아닌 영원적이고 신령적이고 영적인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을 주려고 성도와 스스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창15:1, 갈3:16, 17)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려고 하는 것을 먼저 알고, 그 다음에 받을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주려고 하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계약에서 이탈된 것을 가지고 40일 금식기도가 아니라 석 달 열흘을 기도하고 생떼를 쓰고 데모를 해도, 그렇게 해서 혹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것은 옳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끈질긴 믿음의 기도가 아니라 패역입니다.(잠10:31, 32)
하나님의 계약목적에 이탈된 기도는 중언부언 기도요, 하나님과 인격적인 상관이 없는 귀신들린 기도입니다.(막1:23, 24, 5:7)
기도만능주의가 팽배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나의 기도가 응답을 받을까’를 생각하기 전에 ‘어떤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며, 또한 ‘과연 나의 기도가 신령적이고 영적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것이냐, 아니면 물질적이고 임시적인 세상에 속한 것이냐’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라면 기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아닐 때는 그런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그 사람의 속에는 옛사람의 패역성만이 자라게 되는 것이니 지혜로운 성도라면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음성을 꾸미지 말 것.(바람소리, 우는소리, 고함소리, 가음성 등)
환상 음성 꿈 방언 예언 보고 듣고 하려고 억지로 애쓰지 말 것. 악령이 나타난다(삼상28:14, 신13:1-5, 고후11:14)
기도 잘 하는 사람은 쟁반 위에 옥이 구르듯이, 얼음 위에 박을 밀듯이 기도가 거미줄처럼 술술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약을 잡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눅1:38)
기도를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궁극교회 홈페이지: http://909.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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