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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국에서 써먹을 수 없는 것은 참능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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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능력이란?

기독교에서의 능력이란 일을 많이 한 사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리로 자체화된 것을 말합니다.(요1:14)  참을 많이 알고,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대로 살아가는 그 자가 능력자입니다. 

안수하여 병 낫게 하는 그 자체가 참 능력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에는 병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이적 기사와 종교적인 많은 일을 했어도 진리로 자체화(하나님의 성품을 덧입음 - 고후5:3,4 빌2:12) 되지 않았으면 이는 무능자입니다.  우리가 장차 가서 영원히 살 천국은 자체화된 능력을 가지고 누리고 다스리고 활동을 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무능자는 죄를 분별할 수 없고, 악령의 감화와 성령의 감화를 분별하지 못해서 예수를 믿으면서도 악령의 감화를 쉽게 받아들여 거짓적인 자타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예수님과 반대되는 운동을 죽도록 하다가 결국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마25:31-46, 요일4:1-6, 마13:41,42) 

진리이치를 무시하는 그 자는 어리석은 헛 똑똑이요 망할 실력자입니다.(마7:22,23)  어린아이는 먹을 것을 달라고 보채고, 진리로 성장될 자는 옳은 지혜지식을 찾습니다. 

금생내세에 영원히 무능자가 되지 않으려면 길과 진리와 생명과 사랑과 부활(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부지런히 자체화 시켜야 합니다.  영인의 기능과 지능을 부지런히 개발을 시켜야 합니다.  세상을 다 빼앗기는 한이 있더라도!!!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그 어떤 지식이나 경험이나 능력이라도 세상 사람만이 아니라 교인들로부터도 칭찬을 듣고 인정을 받고 호응을 받는 것이라고 해도 그 모든 것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타락된 데서 나온 하나님의 것에 비하면 이질적이고 죄적이고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임시적인 것임을 알고 그런 모든 것은 단호히 버리고 하나님의 신령하고 영원하고 영적이고 천국적인 것을 내 것으로 삼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야 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이런 가르침을 사모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처럼 타락적이고 기존적인 옛사람의 부패성적인 것은 단호히 버리고 하나님의 것을 자체화 인격화 실상화 시켜나가는 자가 참 능력자입니다. 

이렇게 살므로 해서 내 속에 입어진 주님의 인격과 성품만이 천국에까지 가지고 가서 영원히 사용할 수가 있는 참 내 것이 되는 것이니 내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바로 이것을 입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참 능력이요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얼마만큼 참 능력의 소유자가 되셨습니까? 

궁극교회 홈페이지: http://909.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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