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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령님을 초청한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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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환영해아 된다. 모셔야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는 잘못된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곧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이고, 그분을 모시는 삶입니다.

따로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환영합니다.모십니다. 꼭 그렇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사역의 본질은 예수님의 사역의 잇고 예수님의 사역의 성취를 적용시키는 사역입니다. 성도들은 단연히 성령님을 모시고 의지하며 능력의 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 곧 주의 이름을 부르며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여 하면...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도와 주십니다.
아버지 하면 ...역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님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그분의 이름을 불러야만 그분이 기쁘하시고 역사하시고 가만 계시다가 비로서 도와주시고 더 많이 은혜베풀어 주시고.. 아닙니다.

따라서 성령님과 예수님과의 사역이나 그분의 이름을 따로 불러야 한다는 것은 이분법적인 사고요 신학적인 문제를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적인 의미로 또는 지상의 사역이 그분의 의하여 주도 되고 있다는 원래에서 그렇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잘못 오순절적인 신학적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제도 성령님을 많이 의지하고 때로는 은사와 역사 치료도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자신 성령을 불렀기때문에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아는 지식가운데 특별히 성령님을 모셔야하는 그러한 기도는 삼가해야하고...
때에 적절함에 따라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역하시면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언제든지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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