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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령님을 초청한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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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환영해아 된다. 모셔야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는 잘못된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곧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이고, 그분을 모시는 삶입니다.

따로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환영합니다.모십니다. 그렇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사역의 본질은 예수님의 사역의 잇고 예수님의 사역의 성취를 적용시키는 사역입니다. 성도들은 단연히 성령님을 모시고 의지하며 능력의 주로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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