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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회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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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유명한 설교가 '로이드 존스'는 이렇게 말했다.

"강단에 설때는 사자가 되시오! 그러나 강단에서 내려온 후에는 양이 되시오! 영혼을 한없이 사랑하시오! 그러나 그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때는 한없이 가혹하시오!"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본회퍼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다는 말은 축복이 아니라 책임이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목회자들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요구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하기에 목회자에게는 그 만큼 그의 내적, 외적 삶이 바르고 아름다워야 할 것이다. 어디에서 어떤 자리에 있던지 정직하고 성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목회에 임하여야 한다.

"진정한 목회는 수단이나 재주,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 즉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요, 손으로 하는 것이다."

- 정택은 목사 /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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