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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누구도 낼 수 없는 길을 만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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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누구도 낼 수 없는 길을 만드시는…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박물관에 가면 포드는 드리머(Dreamer), 그의 아내는 빌리버(Believer)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어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이 가성비를 말하며 조롱했습니다. “자동차 한 대 개발 비용이 기차 한 대 가격과 같다. 기차는 100명이 타지만 자동차는 단 2명만을 위한 것이므로 낭비다.” 은행 대출은 정지되고 투자자는 등을 돌려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자 포드는 절망과 무기력에 빠집니다. 인생을 바친 발명이 물거품이 된 것입니다. 이때 포드의 아내가 “자동차 가격은 곧 내려갈 겁니다. 당신에겐 꿈을 현실로 만들 능력이 있습니다”라면서 그를 믿어줍니다. 의심 하나 없는 아내의 말에 힘을 얻은 포드는 다시 일어나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마침내 평범한 가정도 소유할 수 있는 가격의 자동차를 만들어 냅니다.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을 때 어떻게 풀 수 있나요.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시고 그 물을 벽 삼으시며 누구도 낼 수 없는 길을 만드십니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면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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