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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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존경하던 한 원로 목사님께서
철없던 시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60이 넘어서니 성경이 보이고
내 자신이 보이고,
은퇴 가까이 가니
주님의 마음과 목회가
무엇인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을 대하면서
그 목사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가슴에 새겨지며
하늘 높은 줄 알고
주님께 대한 경외감이 찾아 듭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잊지 마십시오.
마음껏 자유롭게 살되
하나님 두려워함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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