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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앞에서의 지혜 (고전 0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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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는 자기의 지혜와 그리고 능력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나 이들을 보면 결국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걸리고, 자기 함정에 빠지는 경우들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수가 있습니다만 오늘 본은 말합니다. 18절 말씀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자기 꾀에 빠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대신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자가 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혜로운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1> 세상 지혜에 대하여 아주 미련한자가 될 때입니다.
왜 우리가 세상 지혜에 대해 미련한 자가 되어야 합니까...

1) 바로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19절)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 정신에 지배를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지혜는 인간적인 욕구 충족을 채우기 위하여 거기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은 창조자인 하나님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인간 육체의 욕망과 거기서 낙을 얻고 인간의 이성을 그야말로 신처럼 모시므로 하나님을 그만 등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앞에 보면 차라리 어리석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찾고 의지 할텐데 너무 똑똑한 것이 그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죄가운데 살다가 멸망의 수령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2) 아울러 주께서 세상의 지혜를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지혜 때문에 성공을 하지만 또한 자기의 지혜 때문에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하만을 보십시요......) 모르드개에게 자기 말을 태우게 하고 그리고는 그 고삐를 잡고 왕이 높이는 자를 이렇게 할찌어다....) 결국 그는 자기 함정에 자기가 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기를 원치 않는 자에게는 결국 그에게는 자기 함정에 빠질 것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3) 세상에 지혜는 자기를 자랑하게 됩니다. (21절)
그러나 오늘 우리 사람은 자랑할 것이 못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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