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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착각은 자기 영혼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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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소주로 착각해 마시고 숨져
만취한 40대 남자가 병에든 농약을 소주로 착각해 마시고 숨졌습니다. 지난 2003년 10월27일 새벽 0시 반쯤 인천 연수동 46살 김 모씨의 집에서 김씨가 베란다에 둔 제초제를 소주로 착각하고 마시고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 밤 7시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저녁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에서 집에 돌아와 평소 베란다에 소주와 함께 보관하던 제초제를 잘못 마셔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착각하며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술에 취해 농약을 술로 알고 먹고 죽은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영적 세계인 천국을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는 뭐든지 다 할 수 있지만 영적세계에 들어가는 일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착각 속에 살지 말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날마다 신령한 음료인 성경을 읽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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