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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원망과 분노가 사라지는 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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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시편 64:1).

 나는 여러분과 함께 볼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
 `2개월 전만 해도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이 미웠습니다. 의사들이나 남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남편은 제게 `능력의 시간`에서 메시지를 들으라고 강력히 권했습니다. 목사님은 그때 원수를 친구로 전환시키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년 동안 부모와 일체 대화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들이 어린 저를 고아원에 맡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저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저는 그들을 만나기조차 싫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미워하는 모든 원수들 중에서 가장 미운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남편 론에게 부모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을 용서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즐거운 시간을 맛본 것입니다. 저한테 있던 원망과 분노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인간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저를 변화시킨 것입니다.`
 당신이 품고 있는 나쁜 감정들을 모두 제거시키려면 기도하라. 당신의 원수를 친구로 만들라. 하나님은 항상 당신이 즐겁게 살기를 원하신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 로버트 H.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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