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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기 관리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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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스갯소리로 “운동에 대한 생각이 날 때마다 운동하고 싶은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그냥 쉰다”라는 말이 있다.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기 관리를 ‘가장 얻기 어려운 승리’라고 했다. 어떤 사람들은 매주 운동 경기장에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그 팀이 이기면 “우리가 이겼어” 하며 좋아한다.

사실 이긴 것은 선수들이고 관중들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자리를 채우고 소리를 지르며 응원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이겼어” 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훈련한 운동선수들이 가져야 할 마땅한 대가를 얻으려 한다.

많은 복음주의 교회에는 헌금으로 입장료를 지불하고, 예배를 운동경기 보듯 관람하고, 설교가 근사하면 경기에 감탄하듯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관람하며 환성을 지르는 것 이상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 삶의 훈련이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당신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경건함이지 사역의 성공이 아니다. 하나님 중심의 헌신과 경건한 성품이 목표인 것이다.

경건에 이르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한 성령의 가르침과 함께 우리 편에서의 연습이 필요하다. 당신의 그 책임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내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이 일상의 유혹들과 마주칠 때 / 브루스 윌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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