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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넌 탁월한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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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한 폴란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 소년은 음악학교에 입학했으나 교수로부터 매우 비관적인 말을 들었다.

'네 손가락은 너무 짧고 굵다. 유연성도 부족하다. 다른 악기를 택하도록 하라' 소년은 다른 악기에 몰입했다. 그러나 마음의 기쁨이 없었다. 어느 날 소년은 만찬회에서 피아노를 쳤다. 그런데 식사가 끝날 무렵 한 신사가 소년의 등을 두드리면서 말했다.

'너는 피아노에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라' 소년은 중년신사의 격려에 크게 고무됐다. 이 노신사의 이름은 안톤 루빈스타인이었다.

소년은 그날부터 하루에 일곱 시간씩 피아노를 연습했다. 그리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했다. 바로 '피아노의 천재'로 불리는 잔 파데레우스키다.

우리들은 남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며 쉽게 좌절하고 포기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행동과 생각은 우리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끈질긴 도전과 노력과 연습의 결과로 이룩되어진 것임을 알아야한다. 우리가 믿고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을 한다면 비록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가슴속에는 분명히 할말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것은 부끄러운 변명이 아니라 당당한 자신감의 말이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그러면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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