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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힘든 기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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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박사의 대학시적에 있었던 일이다.
대학시절 그에게 있어 하나님의 존재는 현실적인 분이 아니었다. 어느 날 그는 기숙사에서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고 잇는가...나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바라고 아주 적지만 하나님이 게신 것을믿고 잇따. 그른 분명 선하신 하난미이심이 틀림없다.
그는 나를 도와 주신다.'라는 등의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내 혼의 어두움을 걷어 주소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여 주소서.'그는 희미하게 느껴지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정직하게 그 희미함을 고백하며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 것이다.
그것은 매우 힘든 기도였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한최선의 기도였다. 그의 기도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그 영혼과 함께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 그리고 영원의 아침을 맞았다. 하나님의 존재에대해 방해하는 의심을 벗어버렸다. 그는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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