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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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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등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오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심으신 모든 것은 질식할 것입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이런 침략의 물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물결은 의복이나 음식문제, 돈 문제로 그렇지 않으면 친구 문제나 어려운 환경의 모습으로 밀려들 것입니다. 이 물결은 언제나 밀려옵니다. 만약 우리가 성령으로 방파제를 세우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홍수처럼 밀려올 것입니다.
 “너의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주님은 “오직 한가지 일, 나와 너의 관계에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말이 어디 있습니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지 염려해야 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보다 우리 형편을 더 잘 아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런 일들이 우리 삶의 주된 관심사가 되도록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당신 삶에서 우선순위를 다투는 일들이 있을 때는 언제나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최우선의 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오늘 벌써 얼마나 많은 일이 당신을 위협했습니까? 교활한 마귀들이 당신에게 속삭이지는 않습니까? “다음 달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올 여름에는?” 예수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더 좋은 것’에 두고 살아가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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