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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서하는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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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사서 근심하는 것만큼 마음을 괴롭히고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걱정은 고개를 숙인 채 한 짐의 깃털을 납이라고 생각하며 나르는 노인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엄청나 보이게 만듭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앞질러 초조해하며 근심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끊임없이 걱정함으로써 “근심을 사기”보다는, 예수님의 약속에 귀 기울이십시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여러분이 지금 어떤 근심을 하고 있던지, 그것을 예수님께 내어놓고 그분이 그 문제를 처리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근심 대신에 그분의 평안이 자리 잡게 하십시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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