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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근심을 내려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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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는 구절이 프랑스어로 “하나님께 너의 근심을 내려 놓으라.”고 번역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덤프트럭이 짐을 내려놓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운전사가 간단히 버튼을 누르거나 조종 레버를 당기면 예정된 지점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트럭이 영원히 그 짐을 짊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없는 물건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근심의 무게에 눌려 짜부라지도록 의도된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의 단추를 누르거나 신의 레버를 당길 수 있고, 그러면 우리의 짐을 기꺼이 져주시겠다고 말씀하신 분의 어깨 위에 우리의 짐이 내려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염려를 주님께 내려놓으십시오. 이는 주님이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죄의 짐을 가져가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면, 그보다 덜 무거운 짐들도 모두 가져가실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지 않습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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