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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마리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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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성질 중에서 질투는 가장 추한 것이고, 허영심은 가장 위태로운 것이다. 마음속의 이 두 마리의 뱀으로부터 멀리 떠나는 것은 매우 유쾌한 일이다. 하기는 그것을 쫓아낸 후의 장소를, 인간 경멸과 교만이라는 또 다른 두 마리의 뱀이 차지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런데 이런 일은 질투와 허영심에서 벗어난 사람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자기 기만에 빠지지 않도록 이 점에 대해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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