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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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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영웅은 정치가나 경제인, 그저 사랑타령이나 하는 신세대 가수가 아니었다.
지도자들과 기업인의 추한 커넥션으로 나라 전체가 휘청거리고 있을 때 29일 41세의 최고령선수로 30년 야구 인생을 마감한 박철순 선수.
그가 영웅이었다.

단지 화려한 전적 때문에 이 암울한 시대에 빛나는 것이 아니다.
허리 부상과 아킬레스건 파열 등 치명적인 부상과 인생의 역경을 딛고 재기한 「희망과 신념의 증인」이었기에 영웅이다.
마운드의 불사조는 결코 날개를 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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