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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심과 방황하는 버릇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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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심으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 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사50:7) 도로시 포펜과 헨리 포펜은 중국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학교, 병원, 교회 등을 세워 복음 전도에 힘썼다. 그들은 토양병, 질병, 재난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의 감시 등을 피하며 위험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의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느냐고 물었다.
'우리는 모험을 즐겼습니다.' 그녀는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헨레 포펜과 도로시 포펜은 어릴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어떠한 난관을 이길 수 있었으며, 이처럼 그들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신앙이 있었으므로 또 모험을 즐길 수 있었으며,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사는 법임을 알고 있었다.
지금 당신은 어떤 헌신을 반복하라. 그리고 모험을 즐기도록 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헌신을 반복하라. 그리고 모험을 즐기도록 하라. 헌신야 말로 삶의 첫째 조건이며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럼으로 헌신하는 것은 진정으로 우리의 인생을 시작하는 위대한 가능성을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심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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