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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능성은 항상 역경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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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스톡턴에 있는 패시픽 대학에 강연하러 갔을 때, 아름다운 캠퍼스 입구를 호위하고 있는 큰 탑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대학의 총장은 탑을 건축하게 된 동기를 부족한 물 때문이었다고 했다. 엔지니어들을 불러 대책을 논의한 결과 물탑을 세워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나중에 총장은 캠퍼스 입구에 세우면 훌륭한 기념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 낙천가는 생각했다.

그 후에 30평방피드의 시멘트 바닥 위에 150피드의 탑을 세웠다. 탑에는 물탱크를 가리기 이해 납유리창문을 설치했다. 그리고 탑하부는 행정 사무 실, 회의실 그리고 방송국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과 방문객들을 대환영하는 아름다운 탑을 가진 대학은 세계를 살펴보아도 드물 것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역경 속에도 아름다운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버트 H.슐러, 목사, 믿음과 신념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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