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린이 언어로 말할 능력이 없기에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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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언어로 말할 능력이 없기에
잠 못 이루게 하는 번뇌를 잠들게 한
영혼의 벗 토마스 머튼의
고백을 선물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말할 때
부풀린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나는 어린이의 언어로
그분에 대해 말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분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아도 되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든 말들은
나를 부끄럽게 할 뿐입니다.”
<토마스 머튼>
*오늘의 단상*
순간순간에 충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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