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최선을 다한 후엔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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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뒷마당에서
끙끙대며 무거운 돌을
들어올리고 있었다.
소년은 있는 힘을 다해 돌을 들어올렸지만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년의 아버지가 물었다.
“예야, 그 돌을 들어올리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느냐?”
소년은 풀이 죽어 대답했다.
“그럼요. 다했고 말고요!”
“정말 다했다고 생각하느냐?”
아버지는 도움을 주려고 소매를 걷어붙이며 말했다.
“아직 나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느냐!”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중에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리고도 할 수 없다면 기도로 하늘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이때에 청하는 도움은 최선을 완성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 21:22>
<오늘의 단상>
웃을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아이리쉬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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