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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가장 큰 차이

  • 홍융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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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인생의 가장 큰 차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입니다. 비슷해 보이죠. 그러나 목적지가 다릅니다.

걷는 사람은 목적지가 없이 그냥 걷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걷기는 하는데 계속 맴돌고 방황합니다. 그런데 ‘가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 그곳을 향해 열심히 갑니다.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목적이 나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걷는 사람’인가요, ‘가는 사람’인가요. 그 기준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면 나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 속에서 지어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닮아가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생깁니다.

창조를 부정하면 우리는 우연히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되고 맙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인생이 되고 목적도 사라집니다.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삶의 목적을 심어 주신 분을 아직 모르시나요. 때로는 알면서도 놓치고 살고 있나요. 여러분을 돌아보세요.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께 가는 삶을 회복합시다.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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