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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받으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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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받으시는 마음


신앙생활에서 편리함의 추구는영적인 삶을 죽인다.

그래서 하나님을 편리하게 섬기는 쉬운 길은 저주의 길로 들어서기 쉬운 길이다.

신앙생활에서 '편리'를 추구하지 말고 '헌신'을 추구하라.


'달라'는 주문이 넘치는 기도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표식이고

순종과 감사가 넘치는 기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식이다.

하나님을 '물주'로 알고 가볍게 여기면 가벼운 인생이 되고

하나님을 '조물주'로 알고 경외하면 존경받는 인생이 된다.


믿음은 삶으로 시현될 때 진가가 나타난다.

즉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잘 번역되어 나타나는 믿음이어야 한다.

누가 진실한 믿은으로 사는 성도인가?

그것을 알려면 소외된 이웃을 향한 태도를 보면 된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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