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을 바탕화면으로 깔라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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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바탕화면으로 깔라
정의를 앞세워 질서와 평화를 깨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정의는 사랑에 잠겨 있을 때에만 참된 힘을 발휘한다.
옳다는 생각이 다 정의는 아니다.
율법의 중요한 기본 정신 중의 하나는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없는 정의는 진정한 정의가 아니고
사랑이 없는 율법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사랑은 '소극적인 무저항주의'가 아니라
'적극적인 사랑 저항주의'다.
그처럼 사랑으로 원수와 미운 사람을 정복하고 늘 사랑을
삶의 바탕화면으로 깔고 거기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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