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깨동무 하며 가라(성막 널판)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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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하며 가라(성막 널판)
예수님이 구원받은 성도에게 베푸신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는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되는축복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슴이 관통된 상태에서의 감격과 사랑을 바탕으로
교인들이 어깨와 어깨를 함께 한 어깨동무 친구가 되어
서로를 살려주는 존재가 될 때
그 공동체는 가장 강력한 비전 공동체가 된다.
남을 행복하게 해야 나도 행복해지고
남을 축복해주어야 나도 축복 받는다.
자신이 축복한 사람이 축복받을 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 빌어준 복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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