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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단 하나의 그림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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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그림 
 

프랑스의 한 신문사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관람을 하고 있는 도중에 큰 화재가 났다. 사람들이 모두 대피에 여념이 없고 경비도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당신은 딱 한 점의 그림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렇다면 어떤 그림을 가져와야 할까?˝
상금까지 걸려있는 문제였기에 많은 답이 도착했습니다. 38만 점이 넘는 작품들의 대표작인 ´모나리자´부터 ´밀로의 비너스´, ´승리의 여신´ 등등 많은 작품들이 언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문사가 뽑은 정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그림’
원래 신문사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작품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 문제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위의 답이 가장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작품을 가진다 하더라도 목숨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와 권력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생명을 잃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는 그 어떤 성공도 의미가 없습니다.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으로 인해 삶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됨을 알게 하소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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