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부모의 행복과 자녀
-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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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행복과 자녀
어릴 때 귀엽고 사랑스럽던 자녀가 성장해서 부모의 걱정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코틀랜드 속담에
"자식이 어릴 때는 그 재롱으로 부모의 두통을 없애주고, 자라서 성인이 되면 부모에게 근심 걱정을 끼쳐 오히려 두통거리를 만들어 준다"
는 말이 있습니다. 또 프랑스 속담에
"자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나 자녀가 없는 사람도 불행하지 않다" 는 말이 있습니다.
한태완<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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