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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늘의 감동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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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동


´삼중고의 천사´ 헬렌 켈러는 본다는 것에 대한 소망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내가 한 번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다면...
저 떨어지는 낙엽을 볼 수가 있다면...
산 속에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아름답게 지는 저 석양을 단 한 번만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리고 또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나를 자상하게 가르치고 친절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설리반 선생님을 볼 수 있다면...
설교로 감동을 주었던 필립 목사님의 얼굴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삶을 바꿔주었던 성경을
이 눈으로 딱 한 번만 직접 볼 수 있게 된다면...´
헬렌 켈러는 본다는 것이 단언컨대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번 주에 봤던 성경, 말씀을 전해주시던 목사님, 함께 교제하던 믿음의 형제자매와 사랑하는 가족, 이 모든 것과 마주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새롭게 가치를 알고 살아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일상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또 감동하게 하소서!
본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한 주를 살아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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