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힘을 다하여 (막 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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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등장하는 마리아는 주님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는데 마리아가예수님께 칭찬받은 이유는 무엇때문에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녀는 설교를 한적도 없고 기적도 배풀지 않았읍니다, 또 그녀는 병원도 세우지 않았고 교회도 건축하지도 않았읍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공생애가 얼마 남지 않은 우리 주님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읍니다
그 이유는 어느날 예수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실때,마리아가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적이 있는데 그때 마리아가 부은 향유의 가격은 대략 한300데나리온 정도에 값입니다,데나리온은 그당시 돈의 이름으로 한 데나리온이 보통 남자 장정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300데나리온은 오늘의 가격으로 환산을 하면 약 천만원에 해당하는 값진 물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 유대인에게는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가 혼인할때 쓰기위하여 옥합에 향유를 정성껏 모으는 풍습이 잇었는데 그러니까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은 향유는 마리아의 결혼 준비물이라고도 할수있는 것이데 결국 자기의 가장 귀한것을 예수님을 위하여 사용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리아의 봉사를 보고 그녀의 봉사의 의미는 생각하지도 않고 돈의 액수만을 생각을해서 마리아를 책망을 했는데 예수님은 마리아의 봉사를 기뻐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읍니다,
1)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칭찬 하셨읍니다.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막14:6)
2)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기념하셨읍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막14:9)
3)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받아 주셨읍니다.
“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마리아의 봉사를 받아 주셨다고 해서 모든 봉사를 다 받아 주시지는 않읍니다
우리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봉사를 받지 않으셨읍니다. 계3:16절에 보면“ 네가 이같이 미지근 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하셨읍니다.
또 우리 주님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예물을 받지 않으셨읍니다 (행5:15)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읍니다 (창 4:5)“가인과 그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
예수님께서도 이 일을 경계하셨읍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면 여기서 마리아의 봉사의 성격이 어떠했길래 주님이 그 봉사를 받으셨는가
1. 즉흥적인 봉사였읍니다 (막14:3)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트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라고 한 것을 볼때에 그녀는 다런 사람이 권해서 봉사한 것이 아니고 다런 사람이 알아주기 때문에 봉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녀는 다런 사람의 부탁을 받아서 봉사를 한 것도 아니였읍니다, 오직 그녀가 즉흥적으로 봉사를 한 것입니다.
세익스피어의 걸작들은 즉흥적인 작품들이 걸작이 되었고
모짜르트의 작곡도 즉흥적이었고
단테의 신곡도 즉흥적인 곡이였고
터너의 그림도 적흥적 이였으며
쉘리의 작품도 적흥적이였읍니다.
우리 주님도 즉흥적인 봉사를 기뻐 받으시는 줄을 믿으시고 마음에서 적흥적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것이 뜨 오를때 행동으로 옮기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희생적인 봉사였읍니다(막14:8절)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막12:3031)“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살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저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3. 용기가 있는 봉사였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시는데도 그녀는 용기있게 봉사를 했읍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남이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고 용기있게 봉사를 했읍니다.
(약4: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 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4.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할때 봉사를 했읍니다.
어떤 봉사는 시기적으로 늦을때가 있는데 마리아의 봉사는 가장 알맞는 시기에 행한 봉사였읍니다. 칼알라일은 자기 부인이 죽은다음 이런 고백을 했읍니다,
오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한번만 더 보았으면,5분이라도 만났으면 사랑을 고백할 텐데........
그녀는 내가 사랑 하고있는걸 알지 못하고 갔어“ 정말 우리보기에는 세털같이 많은 날 같으나 한번의 기회를 잃어면 그 기회는다시 내게 닥아오지 않는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주어진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마시고 봉사하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봉사가 주는 교훈
봉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기 보다는 커다란 축복이며 특권입니다, 주의 사랑을 받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것은 매우 큰 기쁨입니다.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봉사의 본을 친히 보여 주셨읍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혀 섬기려하고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햇읍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는 어떤 것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의 동기는 사랑이였읍니다(요10:15)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의 목적은 영혼 구원과 섬김입니다(막10:45절)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목숨을 바처 섬기였읍니다(요10:17,18)
봉사의 대상은 무엇 일까요
우리들의 봉사이 대상은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나의 이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며 구속자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께 봉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교인은 한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섬기는 봉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청직이 의식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서로도우며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봉사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길래 하라고 합니까
기쁨이 있다 (빌4:410)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축복을 주신다(레26:31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으지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딸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따는 것은 파종 할 때 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ㅅㅇ을 그 땅에서 재할 것이요 칼이 너희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쫒으리니 그들이 너희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5이 백ㅇㄹ 쫒고 너희 백이 만을 쫒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앞에서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너희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급땅에서 인도하여내어 그 종된것을 면케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지켜 주십니다(레26:1439)
그러니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선한 청직이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에 말씀을 하셨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 헌신을 다짐하는 여 전도회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마리아처럼 자기에게 맡겨진 본분에 힘을 다하여 봉사를 잘 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녀는 설교를 한적도 없고 기적도 배풀지 않았읍니다, 또 그녀는 병원도 세우지 않았고 교회도 건축하지도 않았읍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공생애가 얼마 남지 않은 우리 주님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읍니다
그 이유는 어느날 예수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실때,마리아가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적이 있는데 그때 마리아가 부은 향유의 가격은 대략 한300데나리온 정도에 값입니다,데나리온은 그당시 돈의 이름으로 한 데나리온이 보통 남자 장정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300데나리온은 오늘의 가격으로 환산을 하면 약 천만원에 해당하는 값진 물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 유대인에게는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가 혼인할때 쓰기위하여 옥합에 향유를 정성껏 모으는 풍습이 잇었는데 그러니까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은 향유는 마리아의 결혼 준비물이라고도 할수있는 것이데 결국 자기의 가장 귀한것을 예수님을 위하여 사용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리아의 봉사를 보고 그녀의 봉사의 의미는 생각하지도 않고 돈의 액수만을 생각을해서 마리아를 책망을 했는데 예수님은 마리아의 봉사를 기뻐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읍니다,
1)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칭찬 하셨읍니다.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막14:6)
2)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기념하셨읍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막14:9)
3) 예수님은 그녀의 봉사를 받아 주셨읍니다.
“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마리아의 봉사를 받아 주셨다고 해서 모든 봉사를 다 받아 주시지는 않읍니다
우리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봉사를 받지 않으셨읍니다. 계3:16절에 보면“ 네가 이같이 미지근 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하셨읍니다.
또 우리 주님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예물을 받지 않으셨읍니다 (행5:15)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읍니다 (창 4:5)“가인과 그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
예수님께서도 이 일을 경계하셨읍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면 여기서 마리아의 봉사의 성격이 어떠했길래 주님이 그 봉사를 받으셨는가
1. 즉흥적인 봉사였읍니다 (막14:3)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트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라고 한 것을 볼때에 그녀는 다런 사람이 권해서 봉사한 것이 아니고 다런 사람이 알아주기 때문에 봉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녀는 다런 사람의 부탁을 받아서 봉사를 한 것도 아니였읍니다, 오직 그녀가 즉흥적으로 봉사를 한 것입니다.
세익스피어의 걸작들은 즉흥적인 작품들이 걸작이 되었고
모짜르트의 작곡도 즉흥적이었고
단테의 신곡도 즉흥적인 곡이였고
터너의 그림도 적흥적 이였으며
쉘리의 작품도 적흥적이였읍니다.
우리 주님도 즉흥적인 봉사를 기뻐 받으시는 줄을 믿으시고 마음에서 적흥적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하겠다는 것이 뜨 오를때 행동으로 옮기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희생적인 봉사였읍니다(막14:8절)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막12:3031)“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살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저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3. 용기가 있는 봉사였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시는데도 그녀는 용기있게 봉사를 했읍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남이 무슨 소리를 하든 개의치 않고 용기있게 봉사를 했읍니다.
(약4: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 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4.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할때 봉사를 했읍니다.
어떤 봉사는 시기적으로 늦을때가 있는데 마리아의 봉사는 가장 알맞는 시기에 행한 봉사였읍니다. 칼알라일은 자기 부인이 죽은다음 이런 고백을 했읍니다,
오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한번만 더 보았으면,5분이라도 만났으면 사랑을 고백할 텐데........
그녀는 내가 사랑 하고있는걸 알지 못하고 갔어“ 정말 우리보기에는 세털같이 많은 날 같으나 한번의 기회를 잃어면 그 기회는다시 내게 닥아오지 않는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주어진 기회가 있을때 놓치지 마시고 봉사하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봉사가 주는 교훈
봉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기 보다는 커다란 축복이며 특권입니다, 주의 사랑을 받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것은 매우 큰 기쁨입니다.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봉사의 본을 친히 보여 주셨읍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혀 섬기려하고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햇읍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는 어떤 것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의 동기는 사랑이였읍니다(요10:15)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의 목적은 영혼 구원과 섬김입니다(막10:45절)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목숨을 바처 섬기였읍니다(요10:17,18)
봉사의 대상은 무엇 일까요
우리들의 봉사이 대상은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나의 이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며 구속자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께 봉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교인은 한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섬기는 봉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청직이 의식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서로도우며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봉사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길래 하라고 합니까
기쁨이 있다 (빌4:410)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축복을 주신다(레26:31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으지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딸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따는 것은 파종 할 때 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ㅅㅇ을 그 땅에서 재할 것이요 칼이 너희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가 대적을 쫒으리니 그들이 너희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5이 백ㅇㄹ 쫒고 너희 백이 만을 쫒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앞에서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것이며 내가 내 장막을 너희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너희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급땅에서 인도하여내어 그 종된것을 면케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지켜 주십니다(레26:1439)
그러니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선한 청직이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에 말씀을 하셨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오늘 헌신을 다짐하는 여 전도회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마리아처럼 자기에게 맡겨진 본분에 힘을 다하여 봉사를 잘 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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