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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생이 없이 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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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속이지 말라.”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가 외식을 자주 하는 것에 대해 다루시기 시작하실 때 배웠다. 누군가 요리를 해서 우리의 식탁으로 음식을 나르고, 치워 주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주는 것에 대해 빈번하게 돈을 지불함으로써 하나님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 일은 우리도 쉽게 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외식비의 삼분의 일 정도로 우리가 먹을 음식을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것은 작은 일이었지만, 우리의 변화된 마음을 보게 된 사건이었다.
 예수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매우 위선적인 남자가 천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성전 창고에 기부하고, 그런 후에 과부가 와서 자신의 전 재산인 2센트를 헌금했다. 이 과부에게 2센트의 헌금은 작은가, 그렇지 않은가?
 바리새인의 기부는 헌 외투같이 무엇인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그것을 주어 버리는 것과 같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새로운 가죽 외투를 넣어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주어 버린 것이다. 그것은 희생이 아니다. 주님은 당신에게 맡기셨던 모든 것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내어 주는 부자가 되는 것은 쉽다.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은, 심지어 당신의 주는 것이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예수님은 당신이 드린 양을 보시지 않는다. 그분은 당신이 얼마나 희생했는지를 보신다.

「당신이 주를 사랑한다면」,키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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