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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히스기야의 개혁 (대하 2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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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그 사람의 말을 듣 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며 칭찬듣고 인정받기 원합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 고 바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이를 하였습 니다.

 1.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생활(2절)

사람이 사람 앞에 아름답게 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과 생각 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다고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시요 우리를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복주시는 하나님이시요 영 원한 재판장이시기에 그분에게 인정받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칭찬받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요 1)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을 본받아서 사는 일입니다. 히스시야 왕 은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성경의 인물을 본받아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살고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소망 중 에 큰 배를 산 위에 지음으로 홍수 심판에서 구원받았으며 야곱처럼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기 위하여 씨름하듯이 기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 고 에서의 칼에 죽을 지경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위인전을 어린이들에게 읽힙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아라고 사도 바울은 말하였습니다.

 2.개혁은 성전을 사랑하여 아름답게 하는 것이요 마음의 성전을 깨끗케 하 는 것입니다.(3,5절)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늘 깨끗이 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다음 주일에는 우리 교회에서 노회가 열립니다. 귀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맞이 하는데 성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해야 겠습니다.

 또한 신랑을 만나는 신부의 방이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의 성전도 회개하고 버릴 것 버려 깨끗케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답고 평안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 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 이하라(5절)

3.개혁은 열심히 모이는 것입니다.(4)

히틀러가 강한 군대를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모이게 하였습니다. 국회 의사 당 앞 그 넓은 광장에 모이고 체육관에 모여서 군중 대회를 가졌습니다. 공 산당도 열심히 모입니다. 강한 힘은 모이는 데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 십자의 군병들은 모여야 합니다. 두세 사람 모이는 곳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도 성전에 모이고 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이 모였습니다. 남전 도회가 모였습니다. 여전도회가 모였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교역자들이 모 였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대학 청년부가 밤에 철야 기도하고 새벽 기도회 참석하고 교회에서 학교에 가고 출근도 합니다. 한주간 제자 훈련입니다.

 모여서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자는 복이 있습 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여호와의 성소를 등졌다고 하였습니다. (6절)

4.하나님께 은혜와 복을 받고도 드릴 줄 모르는 이스라엘(7절)

낭실의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며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 고로 복을 받기 위하여 뻔질 나게 성전 문 을 열고 왔고 위급하고 죽게 생겼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의 불을 켜고 서원 헌금도 드리더니

문제가 해결되고 병을 고치받고 복을 받더니 이제는 하나니므이 도움없이 도 살게 되니까 혹시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부를까봐 문도 닫고 기도하면 감 동될까봐 불도 꺼버리고 닫을 때는 남보다 더 받으려고 하면서 주님게 분향 도 않고 곧 예배에 참석도 않고 번제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감사 예물도 드 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1)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2)하나님이 버리시고 3) 두려울 일과 놀랠 일이 많고, 비웃음거리가 되게 됩니다. 4)전쟁에서 칼에 죽고 5)그렇게도 사랑 하던 자녀와 아내가 사로 잡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계속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1)새로운 언약 성령을 부어 주시고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2)게으르지 말고 다시 하나님을 섬기며 분향 할 것이 있게하시고 주님의 성전에 다시 오도록 하십니다. 인간은 문을 닫 았지만 하나님은 계속 구원의 문 용서의 문 축복의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 다. 내 아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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