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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 김훈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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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성애자_양심고백_전문.hwp (File Size: 93.5KB/Download: 17)

적당한 게시판을 못 찾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이라고 하는 글입니다. 작년에 크리스천투데이 라고 하는 잡지에 요약문이 실렸고, 조선일보에도 광고형식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기사의 전문입니다.


분량은 약간 많지만 사역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라 생각하여서 올립니다.


며칠전 뉴스를 보니 어느 영화 제작자가 자신보다 22살이나 어린 동성(남성)과 결혼한다고 발표했고 이슈가 될만한 미끼는 참 잘도 물어 대는 진중권씨가 또 거들고 있더군요. 헌법소원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동성애에 인권을 엮어서 공론화시키는 것이 요즘 유행이니까요.


하지만 이 글에도 있다시피, 동성애란 인권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 심지어 코미디 소재로까지 동생애가 취급되면서 너무나 가볍게 여겨지고 쉽게 일반적인 현상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동성애를 주제로한 드라마나 소설들(BL, 야오이, 백합물)을 아주 공공연히 읽고 즐기고 있고. 교회 중·고등부에서도 (아예 수련회장소까지 그런 책들을 들고 오더군요) 쉽게 발견합니다. 저희 교회 중등부 담당 전도사님은 동성애를 소재로 글을 쓰는 작가들 5-6 명은 이름까지 외고 있더군요.


기독교 사역자라면 여기에 대해서도 무지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성애치유상담(070-7565-3535, http://holylife.kr)

후원계좌: 국민 591501-04-015437 김성희(동성애차별금지법반대국민연합)
기사원문보기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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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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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1.03.19. 14:05

이러한 것들이 죄된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치워버리기에는 시대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중소 도시에는 아직까지는 괜찮치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에 대한 문제도 가볍게 보고 넘기기에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회는 어찌 되었던 진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것을 안고 가야 할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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