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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송(꽃말 풍요와 평안 세상 삶에는 이 것 이상이 없겠지요?)화는 작년 아파트 꽃밭에서 가꾼 것이고, 이스라엘 지도는 하나님이 육적 이스라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로 부르심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신 이스라엘에 대한 깊은 성찰을 기억함이고, 수선화는 꽃말이 신비,자존심,고결이지 않겠어요. 우리의 신앙이 믿음의 비밀과 신앙인으로서 자존감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레위기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이겠지요. 주님의 모습을 닮고, 닮으려는 신앙의 경주가 우리에게 요구될 것이기에 세 가지 상징적인 것을 올렸습니다. 함께 가는 길이 아름답다들 하지 않습니까? 삶으로 살아드리는 신앙의 길이기를 대망합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