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 * 어느 목사님이 군에 있을 때 이야기.

  • 둥지 둥지
  • 2739
  • 1

첨부 1


어떤 목사님이 군에 있을 때 한번은 친구와 보초를 선 적이 있었답니다.?
목사님이 고참이었기 때문에 보초 중에 그 친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말이 끝난 후에 이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 상병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예수를 믿는 것은 죽고 사는 생과 사의 문제가 틀림없군요, 그런데 저와 교제하는 여자 친구는 독실한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저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를 사랑한다고 말한 것이 거짓인 것 같군요.?

여러분 친구를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여러분이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는 친구가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

2006.10.28. 12:05
아마도 그 여자친구는 말로는 하지 않았더라도. 삶으로 보여주었을 것같습니다. 군에 가있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니 말입니다. 남자친구가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었으면 더 빨리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한 번은 말로 표현해야겠죠?!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