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로부터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은 것을 모범 답안으로 만들어 강사들이 숙지 하게 합니다.

얼마나 간교한 방법을 쓰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 난해질문(수업 시 답변하기 어려웠던 질문들)   ===> 첨부파일에 통재로 올려 놓았음 2013-12-12

 

*단계가 넘어가는 질문을 해도 단계에 맞게 설명 할 줄 아는 자가 최고의 교사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답 못 할 것 같으면... 살짝 여유로운 웃음을 지르며(난 답을 알고 있다. 라는 표정으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되물어 대상자의 생각을 파악하기.

*대상자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원인 파악이 우선이며 대상자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우선이다. 만약 그렇지 않게 되면 피차 논쟁거리만 되어 신뢰는 물론이며 교사와 대상자가 싸우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된다. 싸우며 목소리 크게 내며 지는 것이다.

*난해질문의 예시는 대부분 초림으로 해결하면 좋다.

주의사항: 난해질문을 일부터 하게끔 수업을 유도하지 말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할지 모르니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궁금한 점이 있는 대도 말하지 않으면 잎사귀로 하여 파악하여 대신 질문해주는 방법도 좋다.

구원관에 관련된 난해질문은 항상 대상자를 면밀히 살펴 본 후 상황에 맞게 대답해야 한다.

 

 

 

 

 

 

 

 

 

센타에 다니고 있다면 위 질문중 몇가지 해 보세요.

앵무새처럼 판박이 답변 할 겁니다.

 

 

 

 

그냥 그들은 새 된거죠!

등록일 : 2013-12-17 01:07:08 / 문서노출 : 3983 / 다운로드 3

파일 이름 : %b3%ad%c7%d8%c1%fa%b9%ae-02.jpg (158.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