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블럭을 제거하거나 잠시 꺼주세요.


※ 자료설명 ※

믿기지 않지만
사실인 것들 11 [한국편]


해외토픽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당신의 상식을 시험하는

믿기지 않는 뉴스만 모았습니다.


여기가 어디냐고요?

바로 한국입니다.


깜짝!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때문이라면 굳이 추가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자기는 썼다 / 청와대는 "메르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했다. 그런데 열감지기는 설치했다

t430x0ht.u.gif
누리꾼들은 "마스크 쓸 필요 없다더니" "혼자만 살겠다는 것이냐" 등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관련기사 : 머니위크 · '딱 걸린' 문형표 마스크 착용, "쓸 필요 없다더니.."

2. 사실 한국에는 대형마트가 없다. 법원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는 대형마트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3. 올해 인도 폭염 사망자보다 1994년 한국의 폭염 사망자가 더 많다

4. 결혼이나 입대·유학을 하면 제적을 당하는 대학이 있다

5. 체력시험 만점을 받아도 가슴둘레가 작으면 소방관이 될 수 없다

6. 한국에서는 뜀틀도 사교육으로 배우는 곳이 있다

7. 식약처는 사실 단 한번도 "이엽우피소가 해롭다"고 한 적이 없다

8.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외투를 입을 수 있는 학교가 있다

9. 한국에선 팬티 차림으로 여직원에게 허벅지와 '위쪽'을 만지라고 한 사장은 무죄다

10. 한국에선 지나가던 여자의 스타킹 입은 모습을 49번 찍은 남자도 무죄다

11. 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교사가 순직 판정을 못 받은 이유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다

번외편

문형표 장관은 머리카락이 거의 없어 위생모자를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썼다. 복지부 장관은 뭘 자꾸 쓴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5-06-07 00:35:07 / 문서노출 : 533 / 다운로드 0


※ 파일 다운로드 ※
파일 이름 : t430x0ht.u.gif (32.1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