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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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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란 인권위원장 축사에서 기독교인은 혐오세력이라고 지칭하다


문경란 인권위원장은 지난 9일 제16회 퀴어문화축제 축사에서 '성소수자들을 반대하는 혐오세력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차별을 정당화하는 폭력과 범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 다수의 서울시민과 기독교인들을 매도했다.

대한민국의 특정 국민을 혐오세력으로 몰아부치는 편협한 인원위원장은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투표에 의하면 누리꾼 96%가 동성애 축제인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했다. 문경란 인권위원장의 논리라면 이들 96%는 모두 혐오대상인 셈이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5-06-14 18:36:05 / 문서노출 : 3958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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