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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사진 속에는 박근혜 대통령 등 뒤에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가 걸려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들에 따르면 이 이미지는 금기를 건드리는 작품으로 화제에 오른 쿠바 출신 아티스트 에릭 라벨로(Erik Ravelo)의 최근 작품을 누군가가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미지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작품은 어른들의 탐욕으로 희생되는 아이들이 표현된 것으로 유명하다.
에릭 라벨로는 'The Untouchables'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 설치 미술'을 선보였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5-06-27 09:31:58 / 문서노출 : 388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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