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3대 정의

1.만물의 주관자

2.어디에나 계신 분

3.전능하신 분

만물의 주관자인 객관적인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인 주관적인 하나님으로 모실 때

은혜의 역사는 시작된다.

신앙이란 "은혜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것이다.

사실상 자기 힘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일마다 때마다 도와 주셔야 한다.

자신에게 죄와 허물과 모순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자녀로 삼아주시고 은혜를 주신 것은

아마 자신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선하게 보시는 것이 자신 안에 있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다.

특히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그 사랑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감사해도 모라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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