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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그 기다림이 희망의 싹이다.
기다릴 사람과 기다릴 것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특히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성도다.
그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다.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이 쓰일 당시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요한만이 살아 있었다.
그는 당시 교회의 살아있는 성자와 같은 존재였다.
또한 계시록을 쓸 당시 요한의 나이는 90세가 넘었는데
그런 어르신이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라고 했으니
얼마나 겸손한 모습인가?
성도는 십자가를 지는 삶의 목표를 한시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려운 일도 맡아야 한다.
참된 축복은 제 몫에 태인 십자가를 잘 질 때 주어진다.
사람은 실수하고 실패해도 하나님은 실수와 실패가 없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과 일에 힘써 동참하고 헌신하면
최종적인 의미에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일은 결코 없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6-03-22 19:41:35 / 문서노출 : 131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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