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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주를 멀리 떠나살면서 세상 죄에 지친 이몸이
탕자처럼 갈길 모르고 몸도 맘도 병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거친 세상 험한 그길을 방황하다 지친 이몸이
목자 잃은 어린양처럼 갈길 몰라 헤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불신하던 그길 버리고
죄인 오라 부를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캄캄하고 어두운길을 홀로 걷다 지친 이몸이
무거운 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교만하던 그길 버리고
우리 주님 만나던 날 눈물만 흘렸다오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3-05-11 07:59:07 / 문서노출 : 574 / 다운로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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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름 : 찬미예수 2000 - No.1033 눈물만 흘렸다오.xml (2.1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