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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나 만을 위해 당신을 원했던 잊혀진 아픔의 순간들
삶의 의미를 잃고 사랑이 식어졌을 때도 나는 내 모습만 볼 뿐이네
사랑한다 말할 수 없었던 그 때에 주님은 나에게 다가 오셨네
사랑은 섬기기 위해 서로를 기뻐하는 것임을 일러 주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신 그 분 때론 친구 처럼 때론 연인처럼

1. 우리 마음 깊은곳 위로해 주신주 지치고 상한 영을 치료하네
2. 세상의 절망 속에서 소망을 주신 주 우리를 아름답게 변케 하네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사랑할 수 있음을 우리를 부르신 주의 뜻에 순종 할 때
언제나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소망은 주님의 뜻을 따라갈 때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3-05-11 08:15:02 / 문서노출 : 183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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