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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고요한 새벽 미명에 잠깨어 일어나
새벽 기도 가는 마음 그 누가 알까
바쁜 하루 피곤하여 쉴틈이 적으나
기도보다 더 중한 것 어디 있으랴
기도하자 기도하자 성도여 기도하자
기도하며 살아가자 주 명령 따라서

예수님 삼십 삼년 반 세상에 계실 때
습관을 좇아 새벽마다 기도하셨네
친히 우리 본을 보여 살 게 하시려고
기도로서 하루일을 시작하셨네
기도하자 기도하자 성도여 기도하자
기도하며 살아가자 주님을 본받아




※ 자료현황 ※
등록일 : 2013-05-11 08:26:43 / 문서노출 : 178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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