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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중심이 흔들리지 말라


참 신앙은 육신의 욕망이 충족되기 보다는

자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원한다.

즉 하나님이 자기 편이 되기를 원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나님 편에 서기를 소망한다.

자기가 없어질수록 신앙은 진실해진다.


모세가 교감신경이라면 아론은 부교감신경으로서

깨진 관계를 복원하고 회복시키는데 헌신했다.

모세와 아론은 균형을 유지하며

출애굽 공동체를 지탱해 낸 두 기둥이었다.


예수님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기 위함이 아니라

기적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외면한 기적 신앙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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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현황 ※
등록일 : 2018-12-07 12:55:52 / 문서노출 : 188 / 다운로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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